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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권지안이 포르투갈에서 첫 초대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서는 권지안의 대표 연작인 '허밍 레터' 시리즈 약 10점이 전시됩니다.
'허밍 레터' 연작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상상 속 풍경과 결합해 표현한 작품입니다.
가수 솔비로 익숙한 권지안은 202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를 받는 등 유럽을 무대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포르투갈 포르투의 틸싯 갤러리에서 다음 달 30일까지 계속됩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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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서는 권지안의 대표 연작인 '허밍 레터' 시리즈 약 10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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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로 익숙한 권지안은 202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를 받는 등 유럽을 무대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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