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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새벽 취객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종묘 담장 기와를 파손하고 달아났습니다.
국가유산청은 CCTV로 파악한 결과, 해당 인물이 어제 새벽 0시 50분쯤 기와를 흔들고 손으로 잡아당긴 뒤 훼손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112신고 등 후속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야간 근무자가 순찰 중 처음 발견한 거라며 어제 오후 3시 15분쯤 보수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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