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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시리즈가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 기간인 10일 만에 관객 300만을 돌파했습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달 29일부터 어제(31일)까지 주말 동안 80만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315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이는 올해 첫 5백만 관객을 넘어선 '좀비딸'보다 하루 앞선 기록입니다.
또, '귀멸의 칼날'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4위에 올랐습니다.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는 2022년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558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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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귀멸의 칼날'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4위에 올랐습니다.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는 2022년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558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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