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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명필름이 운영하던 명필름아트센터가 11년 만에 문을 닫습니다.
지난 2015년 개관한 명필름아트센터는 영화관과 전시, 공연장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4K 영사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갖춘 영화관이 영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운영 기간 계속 적자가 누적되는 등 경영난이 이어지며 내년 2월 1일까지만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명필름아트센터는 내년 1월 1일부터 폐관일인 2월 1일까지 '와이키키 브라더스' 등 명필름의 대표작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등 마지막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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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운영 기간 계속 적자가 누적되는 등 경영난이 이어지며 내년 2월 1일까지만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명필름아트센터는 내년 1월 1일부터 폐관일인 2월 1일까지 '와이키키 브라더스' 등 명필름의 대표작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등 마지막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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