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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내한 공연을 앞둔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가 공식 SNS에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영상을 게재해 거센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오아시스는 최근 SNS에 지난 1995년 발매한 곡 '모닝 글로리'의 새 모습을 공개한다며 여러 이미지가 담긴 30초짜리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포함됐는데, 댓글에는 게시물 삭제와 사과를 요구하는 국내 팬들의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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