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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서 50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들이 1인당 2개가 조금 넘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국내 OTT 이용자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용자 1인당 평균 2.34개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87%를 차지한 넷플릭스였고, 이어 61%의 쿠팡플레이와 39%의 티빙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넷플릭스 이용자 가운데 절반가량은 넷플릭스를 직접 구독하고 있었고, 30% 정도는 네이버 플러스와 넷플릭스 멤버십 제휴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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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넷플릭스 이용자 가운데 절반가량은 넷플릭스를 직접 구독하고 있었고, 30% 정도는 네이버 플러스와 넷플릭스 멤버십 제휴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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