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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가 해외 파견 순례단 규모로는 역대 최대인 천 명이 넘는 청소년과 청년을 로마에 파견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젊은이의 희년' 행사 참석을 위해 청소년과 청년 1,078명과 사제 70여 명으로 구성된 순례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교구 측은 참가자들이 희년 기간에만 개방되는 '로마 4대 성문'을 통과하며 특별한 영적 은총을 누릴 기회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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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젊은이의 희년' 행사 참석을 위해 청소년과 청년 1,078명과 사제 70여 명으로 구성된 순례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교구 측은 참가자들이 희년 기간에만 개방되는 '로마 4대 성문'을 통과하며 특별한 영적 은총을 누릴 기회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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