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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엿새간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5회째를 맞는 국제음악제는 올해 총 11회의 초청공연과 5팀의 공모 연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카네기홀 상주단체인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USA)의 무대를 비롯해 세계 최고 첼리스트로 꼽히는 스티븐 이셜리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최근 롱 티보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세현 등이 참여합니다.
교향악과 실내악, 바로크, 현대음악까지 총망라된 이번 국제음악제는 지휘자 '로렌스 르네스'와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축제의 시작과 끝을 맡을 예정입니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2021년부터 국내 클래식계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와 함께 여름음악축제를 선보였습니다.
팬데믹 시기의 1·2회차는 공모를 통해 국내 신진 음악가를 무대로 이끌었으며, 3회차부터는 세계적인 거장들을 초청했습니다.
사진출처-예술의전당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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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5회째를 맞는 국제음악제는 올해 총 11회의 초청공연과 5팀의 공모 연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카네기홀 상주단체인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USA)의 무대를 비롯해 세계 최고 첼리스트로 꼽히는 스티븐 이셜리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최근 롱 티보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세현 등이 참여합니다.
교향악과 실내악, 바로크, 현대음악까지 총망라된 이번 국제음악제는 지휘자 '로렌스 르네스'와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축제의 시작과 끝을 맡을 예정입니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2021년부터 국내 클래식계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와 함께 여름음악축제를 선보였습니다.
팬데믹 시기의 1·2회차는 공모를 통해 국내 신진 음악가를 무대로 이끌었으며, 3회차부터는 세계적인 거장들을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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