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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이 올해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가장 흥행한 작품이 됐습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늘(7일) 오전 기준으로 '미션 임파서블 8'의 누적 관객 수가 337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최다 관객을 동원했던 한국 영화 '야당'의 337만 7천여 명을 제친 기록입니다.
다만, 미션 임파서블 8은 지난 2023년 개봉한 전편,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의 최종 관객 수 402만 명을 넘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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