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올해 상반기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270만 명을 넘어서 지난 2005년 박물관을 용산으로 이전한 이후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1∼6월 관람객 수가 270만8천여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관람객보다 64.2% 늘어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해 외국인 관람객 수도 9만7천여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지난해 상반기 9만4천여 명을 뛰어넘는 등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1∼6월 관람객 수가 270만8천여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관람객보다 64.2% 늘어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해 외국인 관람객 수도 9만7천여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지난해 상반기 9만4천여 명을 뛰어넘는 등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