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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마지막 시즌 공개를 맞아 서울 광화문에선 대규모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영희' '핑크가드' 같은 시리즈의 대표 아이콘들이 길거리를 행진하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시죠.
서울 광화문 앞을 보고 계십니다.
각양각색의 오징어게임 상징물들이 행진하는 모습입니다.
넷플릭스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 '오징어게임' 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는 건데요.
조금 전인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광화문부터 서울광장까지 오징어게임 시리즈의 상징적인 아이콘들 모습이죠.
1시간 동안 오징어 게임을 대표하는 의상을 착용한 요원들과 상징물들이 시민들에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이 행사가 마무리되는 저녁 8시 30분부터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팬 이벤트가 열립니다.
황동혁 감독뿐 아니라 이정재·이병헌 등 주연배우들이 나와 시리즈의 마지막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시즌3에 나오는 배우들뿐 아니라 이전 시즌에 나왔던 배우들까지 총출동합니다.
오징어게임은 시즌2와 3 공개에 앞서 6개 대륙 25개국에서 대대적인 팬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6만 명 넘는 팬들이 현장에 방문하고, 4만 7천 명이 직접 게임에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죠.
내일(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드라마 속 한국 전통 놀이를 실제로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뛰어난 콘텐츠를 보유한 민간 기업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서 서울만의 매력적인 한류 관광콘텐츠를 적극 선보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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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 '오징어게임' 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는 건데요.
조금 전인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광화문부터 서울광장까지 오징어게임 시리즈의 상징적인 아이콘들 모습이죠.
1시간 동안 오징어 게임을 대표하는 의상을 착용한 요원들과 상징물들이 시민들에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이 행사가 마무리되는 저녁 8시 30분부터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팬 이벤트가 열립니다.
황동혁 감독뿐 아니라 이정재·이병헌 등 주연배우들이 나와 시리즈의 마지막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시즌3에 나오는 배우들뿐 아니라 이전 시즌에 나왔던 배우들까지 총출동합니다.
오징어게임은 시즌2와 3 공개에 앞서 6개 대륙 25개국에서 대대적인 팬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6만 명 넘는 팬들이 현장에 방문하고, 4만 7천 명이 직접 게임에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죠.
내일(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드라마 속 한국 전통 놀이를 실제로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뛰어난 콘텐츠를 보유한 민간 기업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서 서울만의 매력적인 한류 관광콘텐츠를 적극 선보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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