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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미니앨범 타이틀곡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위를 기록했습니다.
진의 신곡인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현지 시간 30일 기준으로 해당 차트에서 전주보다 다섯 계단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곡은 발매 후 열흘 만에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위를 기록한 이래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도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가 12위를,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가 42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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