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BTS의 멤버 지민과 정국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BMI 팝 어워즈'에서 올해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부문에서는 한 해 동안 미국 내 라디오·TV·공연·디지털 플랫폼 등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 상위 50곡을 시상합니다.
올해 51곡이 꼽힌 가운데, 지민은 '라이크 크레이지'와 '후', 정국은 '3D'와 '스탠딩 넥스트 투유'를 명단에 올렸습니다.
특히 정국은 2023년부터 이 부문 3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습니다.
BMI는 1939년 세워진 미국 음악 저작권 관리 단체로 팝 음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노래와 창작진을 기리는 시상식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부문에서는 한 해 동안 미국 내 라디오·TV·공연·디지털 플랫폼 등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 상위 50곡을 시상합니다.
올해 51곡이 꼽힌 가운데, 지민은 '라이크 크레이지'와 '후', 정국은 '3D'와 '스탠딩 넥스트 투유'를 명단에 올렸습니다.
특히 정국은 2023년부터 이 부문 3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습니다.
BMI는 1939년 세워진 미국 음악 저작권 관리 단체로 팝 음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노래와 창작진을 기리는 시상식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