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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이 미국 NBC 유명 TV 프로그램 '지미 팰런쇼'에 다시 출연합니다.
빅히트뮤직은 진이 오는 22일 방송에서 신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러닝 와일드' 무대를 선보였던 진은 6개월 만에 다시 출연하게 됐습니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내일 발매하는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의 타이틀곡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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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내일 발매하는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의 타이틀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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