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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아침 이슬'과 대학로 '학전'으로 유명했던 김민기가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연예계도 한목소리로 추모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가수 윤도현은 SNS에 언제나 제 마음속에 살아 계실 김민기 선생님이라며 고인을 기렸고,
가수 이적도 '나의 영웅이여, 감사했다'면서 생전 김민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3월 학전 폐관 전 마지막 공연에 참여했던 가수 알리도 이제 평안과 안식을 마음 편히 누리시길 바란다고 SNS에 적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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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학전 폐관 전 마지막 공연에 참여했던 가수 알리도 이제 평안과 안식을 마음 편히 누리시길 바란다고 SNS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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