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독주 끝?...외화 반격 시작

'범죄도시4' 독주 끝?...외화 반격 시작

2024.05.26. 오전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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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범죄도시4'가 천만 관객을 넘고 주춤하는 사이, 해외 영화들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매드맥스 시리즈가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새 왕좌를 차지했고, 타이완 청춘스타 허광한의 로맨스 신작도 관객들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새 영화, 엄윤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매드맥스 시리즈가 9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전작 '분노의 도로'의 앞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20년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주인공 '퓨리오사'가 떠나는 복수의 서사를 그립니다.

매드맥스의 전매특허, 황무지에서 벌어지는 추격 액션을 통해 큰 스크린으로 보는 맛을 선사합니다.

[조지 밀러 /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 감독 : (2015년 전작과) 스타일적으로도 조금 다를 겁니다. 생경하면서도 친숙한 영화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범죄 사건을 파헤치다가 오히려 용의자가 돼 쫓기는 최강 형사 콤비의 고군분투!

지난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논란을 빚었던 윌 스미스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능글맞은 티키타카와 역동적인 액션 신이 펼쳐집니다.

서른여섯 남자가 10대 시절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풋풋한 이야기입니다.

타이완과 일본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배경으로 아련한 사랑의 두근거림을 전달합니다.

드라마·영화 '상견니'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완 배우 허광한의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입니다.

YTN 엄윤주입니다.

영상편집: 이은경
디자인: 오재영
VJ: 유창규


YTN 엄윤주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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