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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를 하루 앞두고 누리호를 발사대로 옮겨 수직으로 세우는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전 7시 20분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종합조립동에 있던 누리호를 제2 발사대로 옮겼습니다.
이후 누리호는 기립 작업에 들어가 오전 11시 30분쯤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세워졌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체에 연료와 산화제 등을 공급하기 위한 엄빌리칼을 연결하는 등 발사대 설치 작업이 저녁 7시 이전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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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체에 연료와 산화제 등을 공급하기 위한 엄빌리칼을 연결하는 등 발사대 설치 작업이 저녁 7시 이전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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