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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윤형재 씨의 개인전이 오는 24일까지 부띠크모나코 뮤지엄 전시장에서 열립니다.
'백색 미래(White Futur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마음의 꽃', '예술가의 십자가', '빛의 드로잉' 등 최신작 20여 점을 선보입니다.
윤형재 작가는 홍익대와 뉴욕 프렛인스티튜드 대학원을 졸업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특유의 신선하고 간결한 조형 언어로 '빛에 매료된 회화 작가', '색띠의 작가'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부띠크모나코 뮤지엄은 이번 주제 '백색 미래'는 창의적인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후원하며, 문화예술과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재개관한 부띠크모나코 뮤지엄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21.5세기 미래를 창조하는 장소이자 사회설치예술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동안 '파리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선정'과 '백남준미디어다리' 등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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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미래(White Futur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마음의 꽃', '예술가의 십자가', '빛의 드로잉' 등 최신작 20여 점을 선보입니다.
윤형재 작가는 홍익대와 뉴욕 프렛인스티튜드 대학원을 졸업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특유의 신선하고 간결한 조형 언어로 '빛에 매료된 회화 작가', '색띠의 작가'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부띠크모나코 뮤지엄은 이번 주제 '백색 미래'는 창의적인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후원하며, 문화예술과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재개관한 부띠크모나코 뮤지엄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21.5세기 미래를 창조하는 장소이자 사회설치예술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동안 '파리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선정'과 '백남준미디어다리' 등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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