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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전' 공예 프랑스에 알린다...'시대를 초월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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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전' 공예 프랑스에 알린다...'시대를 초월한 빛'
우리의 전통 목공예품 기법인 '나전'(螺鈿) 공예의 아름다움을 프랑스에 알리는 전시가 열립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모레(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파리에 있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나전, 시대를 초월한 빛, 한국의 나전을 만나다' 전시를 개최합니다.

최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선보인 전시를 장소를 옮겨 진행하는 것입니다.

나무로 짠 가구나 기물에 예쁜 무늬가 있는 전복이나 조개껍데기로 문양을 만들어 붙이는 나전은 오랫동안 전승, 발전된 공예 기법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시대 마지막 나전칠기 장인으로 알려진 전성규의 작품을 비롯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만든 45점을 선보입니다.

옻칠 회화 분야를 개척한 김성수, 나전 공예 기법을 가구에 적용한 류지안 등 작가 5명이 전통 기술을 현대에 접목한 예술품 14점도 함께 선보입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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