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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12일간 5대궁 관람객 52만 명...작년보다 36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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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12일간 5대궁 관람객 52만 명...작년보다 36만 명↑
청와대 개방에 맞춰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열린 궁중문화축전 기간에 52만여 명이 고궁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봄 궁중문화축전 오프라인 관람객이 52만4천여 명, 온라인 행사 참가자가 약 23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프라인 관람객 수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5대 궁과 종묘, 사직단 방문자를 합산했으며, 경복궁 후원이었던 청와대 방문자 37만7천여 명은 제외됐습니다.

이번 축전 관람객은 지난해 봄 축전과 비교하면 36만여 명 증가했고,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약 11만 명 많다고 한국문화재재단은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해와 2019년 봄 축전 기간은 10일로, 올해보다 사흘 짧았습니다.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10월 1일 개막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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