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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독일 '궁정가수' 칭호 받아...한국인으로는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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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사무엘 윤이 독일어권 성악가 최고 영예인 '궁정가수' 칭호를 받았습니다.

기획사 아트앤아티스트는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이 그제 독일 쾰른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궁정가수 칭호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궁정가수는 과거 독일의 왕이 기량이 뛰어난 성악가에게 내리던 칭호로, 오늘날에는 독일 주 정부가 뛰어난 공로를 남긴 성악가를 기리기 위해 수여합니다.

이 호칭을 받은 역대 한국인 성악가로는 2011년 소프라노 헬렌 권, 2011년 베이스 전승현, 2018년 베이스 연광철이 있습니다.

2014년 한국인 최초로 독일 쾰른시가 수여하는 오페라 가수상을 받은 사무엘 윤은 쾰른 오페라 극장 종신 가수 활동을 마무리하고 지난 3월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임용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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