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민, 제오르제 에네스쿠 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

박연민, 제오르제 에네스쿠 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

2021.05.24. 오전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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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문화재단은 현지 시각으로 23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0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금호 영재 출신의 피아니스트 박연민이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1990년생인 박연민은 상금 15,000유로 우리 돈 약 2천여만 원과 2022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페스티벌 초청을 비롯한 다양한 연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지난 15일에 열린 이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는 우리나라의 2006년생 한재민이 대회 사상 최연소 1위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콩쿠르는 루마니아 출생의 작곡가 겸 바이올리니스트인 제오르제 에네스쿠를 기념하기 위해 1958년 시작된 제오르제 에네스쿠 페스티벌의 한 행사입니다.

이번 콩쿠르는 지난해 8월 시작된 2020년도 콩쿠르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까지 연장돼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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