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남자가 느끼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황정민과 이정현이 함께 출연해 한 편의 액션 영화 같은 분위기를 냈습니다.
유노윤호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제작과 기획에 참여해 영혼까지 바친 앨범이라면서 가수 나훈아, 조용필처럼 오래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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