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웅진씽크빅, 후원금 전달식 개최

국립한글박물관은 오늘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웅진씽크빅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일억 원을 국립한글박물관에 후원할 계획입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웅진씽크빅이 한글날 문화축제와 세계한국어대회에도 참여하고 있다며 후원금이 한글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문화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앞으로도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