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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7'은 일본에서 지난 1주일 동안 37만 6천여 장 팔리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앨범판매량 1위에 오른 건 2016년 9월 이후 5번째입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미국과 영국, 벨기에,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주간 앨범 차트를 모두 석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7'은 일본에서 지난 1주일 동안 37만 6천여 장 팔리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앨범판매량 1위에 오른 건 2016년 9월 이후 5번째입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미국과 영국, 벨기에,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주간 앨범 차트를 모두 석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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