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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의식과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가 3명의 초대전이 열립니다.
'인식에 대한 재인식'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도발적이면서도 뚜렷한 주제의식을 드러낸 작품들로 채워집니다.
‘세상을 역행하면 저절로 예술이 보인다‘ 라는 발언으로 유명한 이승택 작가와, ‘인생은 짧고 예술도 짧다’라는 도발적인 선언을 한 이건용 작가, 그리고 12번의 개인전을 통해 평단의 주목을 받은 차주만 작가가 참여합니다.
그로브 갤러리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11월 24일까지 이어집니다.
(글로브 갤러리 / 서울 마포구 동교동 / 070-8833-1177)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식에 대한 재인식'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도발적이면서도 뚜렷한 주제의식을 드러낸 작품들로 채워집니다.
‘세상을 역행하면 저절로 예술이 보인다‘ 라는 발언으로 유명한 이승택 작가와, ‘인생은 짧고 예술도 짧다’라는 도발적인 선언을 한 이건용 작가, 그리고 12번의 개인전을 통해 평단의 주목을 받은 차주만 작가가 참여합니다.
그로브 갤러리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11월 24일까지 이어집니다.
(글로브 갤러리 / 서울 마포구 동교동 / 070-8833-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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