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 도전 '한국의 갯벌' 현지실사

세계자연유산 도전 '한국의 갯벌' 현지실사

2019.10.10. 오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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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된 전남 신안갯벌에 대한 세계자연보호연맹의 현지실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신안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신안갯벌을 비롯해 서천, 고창, 보성·순천갯벌 4곳에 대한 현지 실사가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내년 7월에 열리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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