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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현장의 골든 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OCN의 시즌제 수사극 '보이스'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됩니다.
ONC은 일본판 '보이스' 제목은 '보이스 110긴급지령실'이라며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뒀다고 밝혔습니다.
'보이스 110긴급지령실'은 일본 최초의 민영방송이자 드라마 '마더'의 일본 원작을 방영했던 닛폰TV에서 방송할 예정입니다.
방송 시간대도 일본 현지 프라임 시간대인 매주 토요일 밤 10시로 잡혔고, 주연으로는 배우 '가라사와 도시아키'와 '마키 요코'가 나섭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ONC은 일본판 '보이스' 제목은 '보이스 110긴급지령실'이라며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뒀다고 밝혔습니다.
'보이스 110긴급지령실'은 일본 최초의 민영방송이자 드라마 '마더'의 일본 원작을 방영했던 닛폰TV에서 방송할 예정입니다.
방송 시간대도 일본 현지 프라임 시간대인 매주 토요일 밤 10시로 잡혔고, 주연으로는 배우 '가라사와 도시아키'와 '마키 요코'가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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