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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음악, 영화, TV 분야 시상식인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People's Choice Awards)'에서 4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그룹'과 '올해의 노래'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팬클럽 아미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피플 초이스 어워즈'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영화와 TV, 음악 등 43개 부문에 대해 팬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시상식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달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도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시각 어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그룹'과 '올해의 노래'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팬클럽 아미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피플 초이스 어워즈'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영화와 TV, 음악 등 43개 부문에 대해 팬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시상식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달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도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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