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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전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장이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가 수여하는 제30회 안종필 자유 언론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10년 동안 이어진 언론노조 YTN 지부의 투쟁을 마무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박 전 지부장은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이 상을 받게 됐습니다.
대상의 영예는 MBC 'PD수첩'의 조계종 2부작, "큰 스님에게 묻습니다", 강지웅 부장, 박건식, 한학수, 강효임 PD, 정재홍 작가에게 돌아갔습니다.
안종필 자유 언론상은 동아투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다 해직을 당한 후 동아투위 2대 위원장을 역임한 안종필 기자를 추모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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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이어진 언론노조 YTN 지부의 투쟁을 마무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박 전 지부장은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이 상을 받게 됐습니다.
대상의 영예는 MBC 'PD수첩'의 조계종 2부작, "큰 스님에게 묻습니다", 강지웅 부장, 박건식, 한학수, 강효임 PD, 정재홍 작가에게 돌아갔습니다.
안종필 자유 언론상은 동아투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다 해직을 당한 후 동아투위 2대 위원장을 역임한 안종필 기자를 추모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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