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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알앤비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다음 달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을 엽니다.
2005년 16살의 나이로 데뷔한 크리스 브라운은 데뷔 앨범과 2007년 2집이 큰 사랑을 받으며 제2의 마이클 잭슨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2009년 여자친구인 가수 리한나를 폭행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듬해 발매한 정규 4집 '페임'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5개 부문을 휩쓰는 등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05년 16살의 나이로 데뷔한 크리스 브라운은 데뷔 앨범과 2007년 2집이 큰 사랑을 받으며 제2의 마이클 잭슨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2009년 여자친구인 가수 리한나를 폭행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듬해 발매한 정규 4집 '페임'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5개 부문을 휩쓰는 등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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