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 1년 만에 셋째 출산...첫 득남

배우 이요원, 1년 만에 셋째 출산...첫 득남

2015.05.20. 오전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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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 씨가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요원 씨는 지난 17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셋째 아들을 출산했는데요.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약 1년 만에 첫 아들을 얻어 '연예계 다둥이 엄마' 대열에도 합류하게 됐습니다.

이요원 씨는 2003년 사업가이자 프로골퍼인 박진우 씨와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낳고 10년 만인 2014년 5월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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