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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NS인 웨이보에 걸그룹 '소녀시대'멤버 제시카의 이름으로 '소녀시대' 퇴출 사실을 담은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제시카의 웨이보에는 "회사와 나머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라는 글이 올라와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소녀시대'와 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재계약을 완료한 것을 언급하며 제시카의 웨이보 계정이 해킹됐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오전 제시카를 제외한 나머지 8명의 멤버들이 공연차 중국 출국 길에 오르며 제시카 퇴출설이 진실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퇴출이나 계정 해킹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새벽 제시카의 웨이보에는 "회사와 나머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라는 글이 올라와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소녀시대'와 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재계약을 완료한 것을 언급하며 제시카의 웨이보 계정이 해킹됐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오전 제시카를 제외한 나머지 8명의 멤버들이 공연차 중국 출국 길에 오르며 제시카 퇴출설이 진실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퇴출이나 계정 해킹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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