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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연하 사업가와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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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그우먼 조혜련 씨가 두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습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권상우, 최지우 씨가 10년 만에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연예가 이모저모, 차현주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얼마 전 한 예능프로에서 4개월째 교제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던 조혜련 씨.

지난 달 말 양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두 살 연하 사업가와 반지를 주고받고 언약식을 가졌습니다.

조혜련 씨는 2년 전 첫 결혼에 실패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는데요.

아직 별도의 결혼식 계획은 없지만 두 아이들의 축복 속에 행복한 신혼을 꿈꾸고 있습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애절한 사랑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 10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평범한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넘어가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데요.

권상우 씨는 가난한 집안 출신이지만 명석한 머리와 뚝심으로 열심히 사는 역할을 맡았고, 최지우 씨는 냉철하고 당당한 성격에 일밖에 모르는 대기업 대표를 맡아 열연합니다.

[인터뷰:권상우, 배우]
"저보다 먼저 데뷔하셨고 톱스타였는데도 불구하고 드라마 찍는 내내 굉장히 성실하게 참여했고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인터뷰:최지우, 배우]
"천국의 계단이 풋풋한 첫사랑의 이쁜 멜로드라마였다면 지금은 어느정도 성숙한 남자와 여자가 만난 성숙한 어른들의 멜로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한류스타 박유천 씨의 일본첫 단독 팬미팅에 만5천여 명의 팬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 씨가 출연한 드라마 '보고싶다'의 현지 방영을 기념해 개최한 것인데요.

티켓 구매 경쟁률이 5:1에 달할 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박유천 씨는 이달 말 JYJ로 국내에서 두번 째 정규 앨범 발매를 할 계획이고요, 다음 달에는 영화 '해무'에서 뱃사람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YTN 차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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