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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베리굿(Berry Good)' 리더 태하가 과거 교복 모델로 활동한 것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베리굿 태하 과거 교복모델 여신 강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한 건 올라왔다. 지난 2013년 태하가 교복업체 '런던베이직' 모델로 발탁돼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이다.
사진 속 태하는 수수한 여고생의 모습이다.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베이지 컬러의 스커트를 입고 잔디 위에 앉아 있는 모습.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베리굿'의 리더 태하는 미모뿐 아니라 특색있는 허스키 보이스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멤버다. 6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거쳤고, 교복모델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 창, 밴드보컬 등을 하며 실력을 키웠다.
소속사 아시아브릿지는 "태하는 매력적인 카리스마와 함께 노래실력과 운동신경도 뛰어난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앞으로 베리굿의 기대주로 노래, 춤, 연기,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아시아브릿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베리굿 태하 과거 교복모델 여신 강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한 건 올라왔다. 지난 2013년 태하가 교복업체 '런던베이직' 모델로 발탁돼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이다.
사진 속 태하는 수수한 여고생의 모습이다.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베이지 컬러의 스커트를 입고 잔디 위에 앉아 있는 모습.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베리굿'의 리더 태하는 미모뿐 아니라 특색있는 허스키 보이스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멤버다. 6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거쳤고, 교복모델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 창, 밴드보컬 등을 하며 실력을 키웠다.
소속사 아시아브릿지는 "태하는 매력적인 카리스마와 함께 노래실력과 운동신경도 뛰어난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앞으로 베리굿의 기대주로 노래, 춤, 연기,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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