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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리메이크 앨범으로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아이유는 오늘(16일) 새벽 0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앨범 '꽃갈피'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를 비롯해 수록된 7곡이 모두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는 현재 음원사이트 벅스뮤직,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10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 있다.
'나의 옛날이야기'는 지난 1985년 발매된 조덕배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로 건너편 집 소녀를 짝사랑하던 소년의 마음을 노래한 곡. 아이유는 피아노와 첼로 반주에 맞춰 자신만의 색깔로 곡을 재해석했다.
한편 아이유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콘서트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딱 한 발짝…그만큼만 더'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로엔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이유는 오늘(16일) 새벽 0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앨범 '꽃갈피'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를 비롯해 수록된 7곡이 모두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는 현재 음원사이트 벅스뮤직,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10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 있다.
'나의 옛날이야기'는 지난 1985년 발매된 조덕배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로 건너편 집 소녀를 짝사랑하던 소년의 마음을 노래한 곡. 아이유는 피아노와 첼로 반주에 맞춰 자신만의 색깔로 곡을 재해석했다.
한편 아이유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콘서트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딱 한 발짝…그만큼만 더'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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