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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누리호 완벽한 성공, 굉장히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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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누리호 완벽한 성공, 굉장히 안정적"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 진행 : 이현웅 아나운서
□ 출연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현웅 아나운서(이하 이현웅):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2부, 이슈인터뷰로 준비했습니다. 어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는 우리나라를 7번째 '우주 강국' 자리에 올려놓았는데요. 누리호 성공의 의미 이후 계획들 바로 이분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씨 모셨습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이하 궤도): 안녕하세요.

◇ 이현웅: 어제 누리호 발사 순간 어디서 보셨나요.

◆ 궤도: 여의도에서 생중계를 하면서 봤습니다.

◇ 이현웅: 최종 목표 딱 도달하니까 진짜 관제센터 장면 보니까 막 얼싸안고 눈물 흘리고 이러던데 궤도 님도 좀 눈물 좀 나셨나요.

◆ 궤도: 제가 조금 그래도 상남자라서 마음속으로만 울었습니다.

◇ 이현웅: 기분이 어떠셨어요.

◆ 궤도: 사실은 성공 전까지는 실패와 성공에 집착하지 말아야 할 텐데 이런 시도를 하고 있는 자체가 성공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꼭 경험치 많이 얻자 이런 마음이었는데 정말 완벽한 성공을 하고 나니까 행복하고 뭉클했죠.

◇ 이현웅: 2차시도 만에 두 번째 만에 성공을 한 거잖아요. 해외 사례들하고 비교했을 때 좀 빨리 성공한 건가요.

◆ 궤도: 굉장히 빨리 성공한 거죠. 브라질 같은 경우는 1, 2, 3차를 예정하고 있다가 세 번을 다 실패하고 아예 발사체 사업을 중단했어요. 그런 나라도 있고 우리가 잘 아는 스페이스x 같은 경우도 3번을 내리 실패하고 드디어 성공을 하기 시작을 했죠.

◇ 이현웅: 역시 우리나라 과학자분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보면서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문과 출신이고요. 미리 문송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드리고 시작을 할게요.

◆ 궤도: 요새 문랑합니다. 문과라서 사랑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이현웅: 어제 최종 목표 고도가 700km였잖아요. 그리고 딱 거기 달성하니까 다들 얼싸 안고 그랬던 건데 우주라고 하면 막 몇 만 km 이런 걸 생각했거든요. 700km 정도면 부산 왔다 갔다 하는 거리 정도인데 여기도 우주인 거예요.

◆ 궤도: 일단 우리가 우주를 우주라고 칭하는 기준이 있어요. 카르만 라인이라고 있는데 이게 보통 고도 100km까지를 말합니다. 그래서 고도 100km가 넘어가면 우주라고 우리가 보는 거고 이 카르만 라인을 넘었냐 안 넘었느냐 가지고도 굉장히 많은 기업들이 예를 들어 지금 우주 관광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있잖아요. 이들이 서로 그 위냐 아래냐를 놓고서 나는 우주를 갔다. 너는 안 갔다. 그러고 있는 상황이기는 해요.

◇ 이현웅: 700km만 해도 대단한 거라고 보면 되겠고 우주 확실한 우주고

◆ 궤도: 700km면 완벽한 우주죠.

◇ 이현웅: 완벽한 우주고 100km부터 우주라고 부르는 거니까요. 누리호가 인공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면서 성공을 확인한 셈이 됐는데 교신을 통해서 성공을 확인한 거죠.

◆ 궤도: 어제 발사 후에 41분 만에 남극 세종기지랑 첫 교신에 성공했고요. 그리고 1시간 뒤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하고 다시 교신을 했고 저녁 때 또 남극 세종기지랑 세 번째 교신 그러니까 지금 계속 세종기지랑 대전 지상국을 오가면서 교신 중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모든 인공위성 부품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간단한 명령을 내리거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고 정말 완벽하게 성공한 이유가 발사체 자체가 굉장히 안정적으로 분리가 됐어요. 우리가 배송을 하는 데도 정말 완벽하고 안락하게 배송을 한 거거든요. 그래서 성능 검증 위성의 상태도 굉장히 좋고 굉장히 안정적으로 지금 돌고 있죠.

◇ 이현웅: 앞으로 남겨진 역할들 혹은 과제들은 뭡니까.

◆ 궤도: 2차 발사 같은 경우는 큐브 위성 사출하는 임무가 남아있고요.

◇ 이현웅: 큐브 위성 사출 이거 언제인가요.

◆ 궤도: 이게 한 일주일 조금 지나면 큐브위성 4개가 이틀 간격으로 나가게 됩니다. 지금 4개 대학에서 정말 훌륭한 연구진들이 만든 위성들인데요. 연세대학교, 조선대학교, 서울대학교, 카이스트에서 각각 큐브위성들을 만들었고 대학들이 연세대학교의 리먼 같은 경우가 미세먼지 관측 인물을 갖고 있고 조선대 스탭이라는 위성은 백두산 천지를 관측하겠다. 서울대 스누라이트는 날씨와 대기를 관측하겠다. 그리고 카이스트 랑데부는 한국 지형을 탐사하는 임무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무거운 조선대 큐브 위성이 먼저 사출이 될 거고요. 이어서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큐브 위성이 순차적으로 이틀 간격으로 사출될 예정입니다.

◇ 이현웅: 각각 갖고 있는 역할들이 다 있는 거네요. 이게 대학 학사생들이 만든 건 아니죠. 대학원생들이 만든 건가요.

◆ 궤도: 초소형 위성들은 각 대학의 대학원생들과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었을 거고요. 주로 대학원생들이 많이 기여를 했을 거라고 봅니다.

◇ 이현웅: 이런 거 만드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참 대단합니다.

◆ 궤도: 정말 어렵죠. 이게 작기는 해요. 길이가 30cm 최대 30cm 정도 길이가 되는 작은 상자인데요. 이 안에 대학원생들. 학부생들의 정말 수년의 꿈이 담겨 있죠.

◇ 이현웅: 이런 큐브 위성들도 함께 이렇게 뱅글뱅글 돌면서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요.

◆ 궤도: 일단은 성능 검증 위성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요. 사출이 되면 그 궤도에 놓여지는 거고요. 얘네들도 계속 가던 속도가 있으니까 계속 저궤도를 돌면서 임무를 운용하게 되고 수명이 한 6개월에서 1년 정도를 보고 있고요. 이게 작지만 굉장히 복잡한 임무들을 뛰고 있어요. 그래서 특히나 담겨진 장비들 같은 경우가 성능을 검증하면 민간의 시장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러다가 결국 점점 고도가 낮아지고 대기권에 타서 사라지게 될 예정입니다.

◇ 이현웅: 앞으로 그들이 보내올 데이터가 주목이 되고 이번에 성공을 함으로써 독자적으로 우주의 실용위성을 쏘아 올렸다. 7번째 나라가 됐다. 이런 얘기들 평가들 나오고 있는데 이게 어떤 의미를 갖는 건가요.

◆ 궤도: 지금은 통신위성, 방송위성, 기상위성, 지구관측 위성 여러 가지 위성 없이는 현대 사회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위성 기술이 완전히 삶에 가까이 와 있어요. 길 찾을 때도 위성 없이 불가능하고 긴급한 상황에서 통신하거나 먼 나라에서 중계되는 경기 보는 거 이런 것도 다 위성 덕분이고 기후에도 마찬가지 심지어 인류가 어디서 어디로 왔다 어디로 가는가 이런 대답들도 위성을 통해서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인공위성을 만드는 기술은 보유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좋은 위성을 만들 수 있어도 다른 나라 발사체로 보낼 수밖에 없었죠. 지금까지는 이 말은 정말 위성을 잘 만들어도 좋은 물건을 만들어서 팔고 싶어도 이게 주도권이 저희한테 없는 거예요. 배송해 주는 곳이 배송을 해줘야 팔 수 있는 거고 언제 배송이 중단됐을지도 모르고 배송비를 올릴지도 모르고 이렇게 되니까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직접 배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우리가 주도권을 갖고 원할 때마다 만들어서 팔수가 있는 상황이 되는 거죠. 이게 정말 우주 기술에 대한 우주 임무에 대한 모든 선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상황이죠.

◇ 이현웅: 방금 궤도님도 말씀하실 때 우리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하셔서 이번에 누리호의 성공을 보면서 이거 별칭은 우리호라고 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진짜 국산 이런 것들이 많이 들어갔다면서요.

◆ 궤도: 너무 좋은 말씀이시고 이게 예전 나로호 때랑은 가장 큰 차이인데요. 전부 우리 손으로 우리나라 기업들과 우리나라 연구소 연구진들이 달성한 성과입니다. 이게 정말 어려운 게 나사 하나 돌릴 때도 이걸 몇 도까지 돌리느냐 얼마큼 힘으로 돌리느냐 이런 걸 전부 미리 계산하고 예측해서 돌려야 되거든요. 정말 섬세하고 복잡한 작업인데 이걸 전부 우리 손으로 직접 해내고 성공을 한 거죠. 특히나 또 발사 과정에서 어떤 결과를 얻더라도 이게 전부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보니까 모든 정보랑 데이터를 꼼꼼하게 다 얻을 수가 있어요. 그 말은 이를 통해서 모든 결과, 경험치를 전부 분석할 수 있다. 독자적인 기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고 앞으로 쏘게 되는 모든 발사가 사실 우리의 모든 경험치를 녹아들을 수 있다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는 거죠.

◇ 이현웅: 듣기로는 누리호 3호도 조립 중이라고 들었는데 이건 혹시나 실패할지 몰라서 또 만들었던 건가요.

◆ 궤도: 아니요. 3호도 계속 우리 발사가 예정이 돼 있어요. 27년까지 그러다 보니까 계속 준비를 하고 있는 건데요. 이번 2차 발사 과정에서 문제 발생한 부품을 빠르게 교체할 수 있었던 것도 3차 발사용 부품이 이미 조립이 시작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이걸 가지고 바로 산하제 레벨 센터 관련 교체한 거고 예비 부품들이 이미 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에 예정된 3차 발사도 아마 멋지게 해낼 거라고 믿습니다.

◇ 이현웅: 누리꾼들도 이런저런 얘기들 많이 주고받고 있고 궤도님처럼 관심 많은 분들도 얘기하는 걸 들어보니까 발사체 재활용 기술까지는 얼마나 더 걸릴까요.

◆ 궤도: 너무 좋은 말씀이신데 재사용 로켓이 등장을 하면서 발사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었어요. 우주 관광 시대가 열리고 민간들이 들어오기 시작을 한 거거든요. 우리가 준비할 다음 단계가 또 여기 있습니다. 미국처럼 우리나라도 재사용 로켓에 도전을 할 예정이고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후속 사업이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요. 여기에 핵심이 재사용 로켓의 핵심 기술인 다단 연소 사이클입니다. 이거를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 재사용 발사체 기반 기술인 다단연소체 사이클 엔진을 개발하고 새로운 도전을 우리나라가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 이현웅: 이거는 막 구체적으로 몇 년까지 완성시키겠다. 이런 계획은 아직은 안 나온 건가요.

◆ 궤도: 계획들은 있는데 꽤 장기적인 계획이고 이것에 대한 여러 가지 검토들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우선은 100톤급 엔진 5기 그다음에 10톤급 엔진 2기를 탑재한 2단 로켓으로 지금 재점화 추력 조절 이런 기능들을 연습을 하면서 경험치를 얻어 갈 예정을 하고 있어요.

◇ 이현웅: 이번이 1.5톤급이었나요.

◆ 궤도: 이번에 1.5톤급이 올라왔죠.

◇ 이현웅: 100톤급이면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은데 거기까지 가는 거는

◆ 궤도: 이번에 올라간 탑재체가 1.5톤이었고요. 실제 이걸 올리기 위해서는 이번 누리호 2차 발사는 300톤급의 엔진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가 다음 차세대 발사체는 100톤급 엔진 5개니까 실제로 500톤을 올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거죠. 이게 있어야 시작을 500톤으로 해야 소형 위성 더 큰 위성들을 우주로 올릴 수 있거든요.

◇ 이현웅: 이번에 성공하는 걸 보면서 일각에서는 이거 진짜 우주 관광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우리나라 발사체 타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사람이 타는 거는 또 다른 얘기인가요.

◆ 궤도: 유인 우주선은 완전히 다른 얘기죠.

◇ 이현웅: 다른 얘기인 건가요.

◆ 궤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왜냐하면 사람이 살려면 사람이 생존하기 위한 조건들을 맞춰줘야 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우리가 정말 생존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를 하나하나 꼼꼼히 봐야 하는 부분도 있고요. 특히나 문제가 생기면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거는 정말 돈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훨씬 더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고요. 하지만 지금 너무 완벽한 성공을 했기 때문에 기대해 볼 만한 부분이 되겠죠.

◇ 이현웅: 차근차근 밟아 나가면 될 것 같고 당장 이제 다가오는 게 8월에 달 탐사선 다누리예요. 다누리는 근데 또 미국에서 쏘는 거죠.

◆ 궤도: 이건 스페스 x를 타고 올라갑니다.

◇ 이현웅: 왜 그런 거예요.

◆ 궤도: 스페이스x의 발사체를 타고 올라가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죠.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점점 발전을 하면 우리 발사체 탐사선도 올릴 수 있을 텐데 지금 우리가 700km 고도로 올라갔어요. 그런데 다누리호가 갈 곳은 달입니다. 달 위로 가서 달 궤도를 도는 달 궤도선이에요. 그래서 지구로부터 38만km가 떨어져 있는 곳까지 가야 되는데 실제로 가는 경로도 150만km가 떨어진 라그랑주 점을 지나서 달까지 가요. 굉장히 복잡한 궤도를 돌 건데 이런 부분은 우리가 또 효율적으로 여러 가지 고민을 한 거죠. 들어가는 연료를 빼고 그만큼 더 많은 장비를 넣어서 굉장히 오랜 기간 거쳐서 달까지 가서 더 많은 과학적 정보를 얻겠다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지금은 올라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발사체를 이용하지만 앞으로는 우리나라 발사체로 달까지 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 이현웅: 이렇게 협력할 때 기술 하나씩 좀 안 알려줍니까.

◆ 궤도: 안 알려주죠.

◇ 이현웅: 절대 안 알려줍니까.

◆ 궤도: 절대 안 알려주죠. 이거 우리가 맛집 가서 맛있는 음식을 몇 번 사 먹는다고 셰프님이 비법 소스 안 알려주잖아요. 그런 거랑 비슷하죠. 너무 중요한 겁니다. 이 가게를 열 수 있는 거니까 이걸 알려주면 가게를 열 수 있는 건데 경쟁사가 생기기 때문에 쉽지 않죠.

◇ 이현웅: 달 착륙선 계획도 2031년까지 갖고 있다고 하는데 이거는 진짜 또 700km랑은 또 다른 얘기인 거죠.

◆ 궤도: 일단 우리가 탐사선이라고 하면 세 종류로 보통 구분을 하는데요. 모행성 주변을 도는 궤도선 이거 착륙하지 않고 주변만 도는 겁니다. 도는 거고 여기서 착륙선이 나오는데 착륙선은 여기서 내려서 실제로 표면에 착륙해서 닿는 거고요. 얘는 움직이지 않아요. 그런데 여기에다가 탐사차 로버라고 해서 걸어 기어 다니면서 돌돌돌돌 기어 다니면서 돌아다니는 탐사차가 있어요. 이 로버는 예를 들어 화상 화성에 큐리오시티나 퍼설밸런스 같은 친구 이 친구들 정말 이동이 가능하죠. 그래서 우리나라도 결국 이걸 생각하고 있는 건데 지금은 1단계로 달 궤도선을 보내고요. 달 착륙선이 달에 착륙을 하게 되면 그 다음 단계로 달에 착륙해서 표면을 탐사하는 탐사차 로봇도 개발할 수 있고 나중에는 정말 달에 사람이 갈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죠.

◇ 이현웅: 2030년에는 달에서 가져온 흙을 우리가 구경해볼 수 있는 그런 또 시간도 기회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제가 시간을 좀 오버해서 물어봤는데 여기서 일단은 오늘 얘기는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얘기 감사합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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