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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주센터에 강한 상층풍..."발사는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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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주센터에 강한 상층풍..."발사는 예정대로"
누리호 발사가 이뤄질 고흥 나로우주센터 상층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발사 시각 결정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우주센터 주변 5.5km 상공에는 최대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발사체 안전과 안정된 궤도를 위해 발사는 초속 20m 미만의 상층 바람이 불 때만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에 열린 발사 관리위원회는 발사는 계속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지만, 발사 시각은 오후 2시에 회의를 다시 열어 기상조건을 확인한 뒤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사 여부와 시각은 용홍택 과기부 1차관이 오후 2시 30분, 공식 발표합니다.

만일 오늘 발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내일부터 28일까지 설정된 예비일 가운데 하나를 다시 잡아 발사가 이뤄집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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