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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가 고용 안정을 이유로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실제로 실직 후 일자리를 찾지 못한 미국인 수가 1년 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1월 11∼17일 주간 182만 7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3만 8천 건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4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계속 실업수당 청구의 감소는 실업 이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줄었음을 의미합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 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천 건 감소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 5천 건을 소폭 웃돌았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 명대 초반으로 최근 2년 새 가장 낮은 수준 언저리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감소는 해고가 줄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데 이처럼 실업수당 청구 지표가 호전되면서 고용 시장 냉각 우려도 완화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날 회견에서 "경제 지표들은 노동 시장 조건이 점진적인 약화 기간을 거친 뒤 안정화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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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노동부는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1월 11∼17일 주간 182만 7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3만 8천 건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4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계속 실업수당 청구의 감소는 실업 이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줄었음을 의미합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 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천 건 감소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 5천 건을 소폭 웃돌았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 명대 초반으로 최근 2년 새 가장 낮은 수준 언저리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감소는 해고가 줄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데 이처럼 실업수당 청구 지표가 호전되면서 고용 시장 냉각 우려도 완화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날 회견에서 "경제 지표들은 노동 시장 조건이 점진적인 약화 기간을 거친 뒤 안정화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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