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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중국의 설 연휴인 춘제 기간에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일본 사회 전반에서 치안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중국인을 겨냥한 범죄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지진으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다며, 춘제 연휴 기간 일본 방문을 가급적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치안 불안과 지진 위험을 내세웠지만, 중일 갈등 상황이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항공사들은 일본 노선 항공권의 무료 환불과 일정 변경 적용 기간을 오는 10월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중국 항공사들은 지난해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타이완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커지자 일본 노선에 대한 무료 환불과 변경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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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선중 (kims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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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는 치안 불안과 지진 위험을 내세웠지만, 중일 갈등 상황이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항공사들은 일본 노선 항공권의 무료 환불과 일정 변경 적용 기간을 오는 10월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중국 항공사들은 지난해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타이완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커지자 일본 노선에 대한 무료 환불과 변경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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