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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규모 8.8의 강진이 덮쳤던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가 올겨울 60년 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며 눈더미에 파묻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캄차카반도에 평년에 몇 배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이번 달에도 눈이 더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수문기상센터는 지난 16일 기준으로 캄차카반도 적설량이 167cm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캄차카반도에 이 정도 눈이 내린 것은 거의 60년 만이라고 전했습니다.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의 기상 연구센터는 북태평양의 습기를 담은 강력한 폭풍이 캄차카반도에 휘몰아친 뒤 약한 폭풍이 뒤따르면서 많은 눈이 내렸다고 분석했습니다.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구조대를 인용해 지난 15일 지붕에서 떨어진 눈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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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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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구조대를 인용해 지난 15일 지붕에서 떨어진 눈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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