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해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숫자가 6천 곳을 넘겼다는 당국 발표가 나왔습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장윈밍 부부장(차관)은 지난해 산업 발전 현황 관련 기자회견에서 작년 AI 핵심 산업 규모가 1조2천억 위안(약 253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휴대전화·컴퓨터·안경 등 AI 단말기 상품이 많은 가정에 보급됐다면서, 일례로 지난해 1∼3분기 스마트안경 출하량이 178만 개를 넘었고 이 중 80% 가까이가 AI 안경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AI 확산에 따른 실업 문제에 대해서는 "산업혁명·정보혁명 등 여러 차례 기술 변혁 과정에서 일자리 우려가 생겼지만 결국 산업 전환을 통해 생산력을 높이고 일자리가 새로 늘었다"면서 해결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과 관련해선 "지난해 중국의 완제품 업체 수가 140곳, 한해 발표된 제품이 330종을 넘겼다"면서 "업계에서는 지난해를 휴머노이드 대량생산의 원년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지난해 집적회로와 전자전용 소재 산업의 부가가치가 각각 26.7%, 23.9% 증가했다며 공업용 로봇 생산과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28% 정도씩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강정규 (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공업정보화부 장윈밍 부부장(차관)은 지난해 산업 발전 현황 관련 기자회견에서 작년 AI 핵심 산업 규모가 1조2천억 위안(약 253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휴대전화·컴퓨터·안경 등 AI 단말기 상품이 많은 가정에 보급됐다면서, 일례로 지난해 1∼3분기 스마트안경 출하량이 178만 개를 넘었고 이 중 80% 가까이가 AI 안경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AI 확산에 따른 실업 문제에 대해서는 "산업혁명·정보혁명 등 여러 차례 기술 변혁 과정에서 일자리 우려가 생겼지만 결국 산업 전환을 통해 생산력을 높이고 일자리가 새로 늘었다"면서 해결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과 관련해선 "지난해 중국의 완제품 업체 수가 140곳, 한해 발표된 제품이 330종을 넘겼다"면서 "업계에서는 지난해를 휴머노이드 대량생산의 원년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지난해 집적회로와 전자전용 소재 산업의 부가가치가 각각 26.7%, 23.9% 증가했다며 공업용 로봇 생산과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28% 정도씩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강정규 (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