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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이 영국 의회에서 연설하고, 양국이 격차를 극복해 서방의 안보를 함께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존슨 의장은 현지 시간 20일 영국 의회에서 한 연설에서 양국은 "언제나 친구로서 침착하게 차이점을 극복할 수 있었고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의장의 영국 의회 연설은 사상 처음으로, 존슨 의장의 영국 방문은 올해 미국의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오래전 예정됐지만, 그린란드 갈등이 불거진 상황에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연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의 차고스 제도 반환을 비판하며 미국이 그린란드를 취득해야 할 이유 중 하나라고 주장한 직후 이뤄졌습니다.
앞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을 비롯해 그린란드에 소규모로 파병한 유럽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무역 전쟁은 피해야 한다며 차분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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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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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의장은 현지 시간 20일 영국 의회에서 한 연설에서 양국은 "언제나 친구로서 침착하게 차이점을 극복할 수 있었고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의장의 영국 의회 연설은 사상 처음으로, 존슨 의장의 영국 방문은 올해 미국의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오래전 예정됐지만, 그린란드 갈등이 불거진 상황에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연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의 차고스 제도 반환을 비판하며 미국이 그린란드를 취득해야 할 이유 중 하나라고 주장한 직후 이뤄졌습니다.
앞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을 비롯해 그린란드에 소규모로 파병한 유럽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무역 전쟁은 피해야 한다며 차분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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