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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자국과 점령지 내 활동을 전면 금지한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시설을 20일 철거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20일 동예루살렘 탄약고지에 있는 UNRWA 본부 시설물을 불도저를 동원해 철거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번 조치는 UNRWA와 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 법률을 이행하는 과정"이라며 "2025년 1월 관련 법안이 통과되기 이전부터 UNRWA는 이 부지에서 운영을 중단했고, 유엔 직원도 관련 활동도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국의 이 단지 압수는 국내법과 국제법에 따라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UNRWA는 "이는 UNRWA와 그 시설에 대한 전례 없는 공격일 뿐만 아니라 국제법과 유엔의 특권 및 면제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UNRWA가 하마스와 협력하고 있다고 주장해왔으며 지난해 이 기구의 자국 내 활동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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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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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국의 이 단지 압수는 국내법과 국제법에 따라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UNRWA는 "이는 UNRWA와 그 시설에 대한 전례 없는 공격일 뿐만 아니라 국제법과 유엔의 특권 및 면제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UNRWA가 하마스와 협력하고 있다고 주장해왔으며 지난해 이 기구의 자국 내 활동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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