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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반발해 자국민을 대상으로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네코 야스시 일본 국토교통상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12월 일본을 찾은 중국인 수가 2024년 같은 달과 비교해 45% 줄어든 33만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관련 발언이 발단이 된 중일 관계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중국의 일본 여행 자제령 이후 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30년에 일본 방문 외국인 수를 6천만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정했지만 올해는 중일 관계 악화로 외국인 방문객이 4천140만 명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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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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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2030년에 일본 방문 외국인 수를 6천만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정했지만 올해는 중일 관계 악화로 외국인 방문객이 4천140만 명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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