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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는 현지 시간 19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3.3%, 한국은 1.9%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수치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됐습니다.
선진국 중 미국은 지난해 10월의 전망치보다 0.3%p 높아진 2.4%, 유로존은 1.3%, 일본은 0.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올해 1.9%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 10월의 전망치보다 0.1%p 상향 조정했습니다.
IMF는 올해도 미국의 무역 정책이 세계 경제 ’역풍’으로 작용하겠지만, 인공지능을 포함한 기술 분야 투자가 늘면서 이를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MF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 조치 위법 여부에 대해 미국 연방 대법원이 조만간 판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주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또,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주요국과 맺은 양자 무역 합의의 경우 정보가 아직 제한적이면서, 상당한 규모의 투자·구매 약속을 내포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지난해 10월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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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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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올해 1.9%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 10월의 전망치보다 0.1%p 상향 조정했습니다.
IMF는 올해도 미국의 무역 정책이 세계 경제 ’역풍’으로 작용하겠지만, 인공지능을 포함한 기술 분야 투자가 늘면서 이를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MF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 조치 위법 여부에 대해 미국 연방 대법원이 조만간 판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주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또,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주요국과 맺은 양자 무역 합의의 경우 정보가 아직 제한적이면서, 상당한 규모의 투자·구매 약속을 내포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지난해 10월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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