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1번째주?" vs "미국령 싫다!" 그린란드 외무장관의 일침

"美 51번째주?" vs "미국령 싫다!" 그린란드 외무장관의 일침

2026.01.15. 오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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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 대담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銀, 첨단산업 소재로 쓰이다보니 수요 2-30%, 50%까지 증가 예상
- 그린란드, 5만6천명 정도의 인구 90%가 옛 '에스키모'인 '이누이트'족..트럼프 '1인당 10만달러 줄게', 인구 규모 적으니 나올 수 있는 말
- 美 경제 K자형 양극화 심각, 상위 10%가 40% 이상의 소비..중산층 이하는 카드대출로 소비할 정도 경제 악화돼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중산층 이하 백인계층에 소구하기 위해 금리인하 등 요구중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
- 金, 온스당 4600불로 사상 최고치..5000불 전망도
- 베네수·그린란드·이란 등 동시다발적인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투자자들 금은 수요에 몰려
- 14일 美·덴마크·그린란드 3자회동, 그린란드 외무장관 "미국령이 되고 싶지는 않아"
- 그린란드 현 GDP 5만달러, 美 10만달러 제안? 마음 돌릴 수 있을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조태현: 두 번째 키워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금값 밀어올리는 트럼프'. 두 번째 키워드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최근에 금값 계속 많이 오르고 있죠? 지금 신기록 행진 중인 것 같던데.

■차영주: 예 그렇습니다. 지금 1월 들어서 4600불까지 온스당 올랐다 보여집니다. 우리가 작년에 3천 불이 올라가고, 4500불 올라가면서 '야 이거 굉장히 좀 크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러한 금값이 현재 지금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은값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국내 금값 같은 경우도 상당히 좀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인데요. 국내 금값 같은 경우도 작년에 80만 원이 고점이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제가 잠깐 소량의 금을 한 번 팔았을 때가 80만 원이었는데, 그게 지금 좀 조정을 받다가, 다시 한 10%가 더 올랐어요. 88만 원까지 올라왔다 라고 보면. 근데 이 격차는 우리가 글로벌 가격 대비, 우리 국내 금값이 조금 더 비쌉니다. 이 '김치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어요.

◇조태현: 그건 어쩔 수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차영주: 그런 부분들이 축소되지 않고, 오히려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이 글로벌 금값에 대한 동향이 꺾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시각이 반영된 것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조태현: 그러다 보니까 온스당 5천 불까지 오르는 것이 아니냐? 이런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서 조금 전에 소장님도 언급을 해 주셨지만, 은은 더 더 가파르게 오르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오를 여지가 있다 라고 평가가 나오는데, 그건 왜 그러는 겁니까?

▣이정환: 뭐 사실 은이 변동성이 더 큰 광물이라고 알려져 있고요. 물론 은이 귀금속으로서 역할을 하지만, 귀금속 이외에도 첨단 산업 소재로 중요하게 쓸 수가 있거든요. 첨단 산업 소재로 중요하게 쓸 수 있는 것은 '전도율' 같은 것들이 워낙 좋다 보니까, 첨단 부품에 있어서 은의 활용 같은 거. 2차 전지라든지, 태양광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수요가 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니까 그게 한 2-30% 이상, 많으면 50%까지 보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수요들이 받치고 있고. 태양광, 미국이나 이런 데는 조금 전기차 수요가 왔다 갔다 하는데, 중국은 또 끝까지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태현: 강하죠.

▣이정환: 지금까지 가고 있기 때문에, 첨단 소재에 대한 중국의 개발 의혹 같은 것들이 겹치면서 계속 수요가 좀 늘어나고 있는 양상들이 아니냐 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결국은 금에 비해서 귀금속으로서의 가치는 당연히 좀 떨어지는데, 귀금속으로 가치가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실질적으로 금은 전기 같은 게 거의 안 통해서 사용하기 굉장히 어려운데, 이거는 흔히 말해서 광물로서의 가치가 있는 상품들이고. 아무래도 기술이 개발이 되면 될수록 첨단 산업에서 저항 같은 것. 그러니까 전기가 얼마나 잘 흐르느냐? 이런 것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은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올해 진짜 폭등하지 않을까라는 그런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금값이 올라가서 귀금속의 가치가 올라간 거 하나. 그다음에 지속적으로 그냥 첨단 소재로 사용되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가격을 좀 끌어올리고 있는 양상들이다. 뭐 이런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태현: 갑자기 생각난 게, 요즘은 충치 생기신 분들이 치료 받으려면 치료비도 올라갔겠는데요? 금리 가격이 올라가 가지고.

■차영주: 금값은 따로 받습니다.

◇조태현: 그럼 올라가긴 올라간 거네. 아무튼 간에 이런 상황이 나오는데, 결국에 이런 금값과 은값의 고공 행진, 그 배경을 보면 역시 우리의 ‘트럼프’가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평가도 나와요. 여기에 대해서는 동의하십니까?

■차영주: 같이 섞여 있다 라고 좀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 발, 소위 말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 이러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그다음에 광물에 대한 선호. 이런 부분들이 같이 맞물리고 있다라고 좀 봐야 되겠죠. 지금 베네수엘라 문제라든지, 그린란드 문제라든지, 이란 문제라든지 각각 하나가 폭발력을 가지고 올 수 있는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고 있다 보니, 일단 투자자들이라든지, 자금을 쥐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불안하죠. 불안한 상태에서 우리가 뭐 확실히 비트코인은 여기에 편승을 못하고 있지만, 교수님 말씀하신 금과 은 같은 경우는 우리가 여러 가지로도 쓰일 수 있고. 내가 내 자산의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확실하다 라는 것들이 인식이 되기 때문에, 이 수요가 몰리면서 금값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겠나.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조태현: 알겠습니다. 금과 은이 리스크, 트럼프가 그 배경에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요즘 트럼프는 뭐 언제나 그랬듯이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여기저기 다 한 번씩 찌르고 다니는 이런 사람입니다. 그린란드 부터 한번 가보죠. 저희가 퀴즈로도 전해드렸는데, 이거를 쉽지 않은 상황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그린란드 주민 1명에게 10만 달러씩 줄게" 이런 말도 했거든요. 그런데 그린란드에서는 덴마크도 싫고, 미국도 싫고 이런 분위기인 것 같아요.

▣이정환: 사실 그린란드도 자치권을 보장하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그린란드 체제 자체는 덴마크가 왕국인 건 아시죠? 왕국이기 때문에 덴마크 정부 밑에 있는 건 아니고, 덴마크 왕국 영연방 비스무리하게 덴마크 왕궁 밑에 일종의 자치구 형태로 남아 있는 상태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왕국이 가지는 외교 권한 같은 것들은 덴마크에서 보통 하고 있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인종 구성이 완전 다르거든요. 여기 이누이트가, 예전에 에스키모라고 많이 했죠? 에스키모라고 많이 한 이누이트 족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인구가 한 5만 6천 명 정도 되는데, 한 5만 명 정도가 이누이트 좋은 거 알고 있습니다.

◇조태현: 동질성이 전혀 없는 거네요?

▣이정환: 네. 동질성이 없고, 그다음에 사실 이게 침략 문화가 문화적으로도 이게 특히나 이쪽은 어업이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돈을 버는 쪽이기 때문에, 굉장히 다르다 라고 아마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치권을 계속 주장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행정권에 대해서는 자치를 덴마크에서도 계속 지속적으로 좀 늘려나가고 있는 양상이었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이 그렇기 때문에 "1인당 10만 달러 줄게" 쉽게 이야기하는 것도 인구 수가 작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5만 6천 명, 5만 7천 명 이 정도밖에 안 되니까, 돈을 주면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게 결국은 어느 쪽에 가느냐. 그리고 이쪽에 흔히 말하는 이누이트 족들이 독립적인 생활, 새로운 각자의 생존 방식이 있는데 이들의 자치권하고 이 의사들이 어떻게 이게 반영될 것인가는 좀 지켜봐야 될 상황이다. 다만 미국이 이걸 하는 거는 큰 목적이 있어서고, 중국과의 갈등 관계 속에서 서반구. 그러니까 아메리카 대륙을 안정화시키려는 이런 큰 틀 아래서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를 다 관리하려는 그런 입장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다. 이런 것까지는 특히나 루비오 국무장관의 이런 전략들이 이런 방식이기 때문에, '서반구는 안정화시키고 공급망도 통일하자' 라는 이런 양식이기 때문에..

◇조태현: 그것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이정환: 네. 적극적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들이다까지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조태현: 네. 항상 트럼프의 이런 포퓰리즘적인 정책 이런 것들을 다 더하면 1인당 10만 달러가 아무리 인구가 적다 그래도 만만치가 않을 것 같은데, 아무튼 간에 간밤에 지금 보니까요.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 3개국의 회동이 있었어요. 백악관에서 역시 뭐 별로 성과는 없었던 것 같죠?

■차영주: 뭐 성과가 지금 초반에 나타날 리는 없겠죠. 미국이 일방적으로 치고 들어간 거고, 진짜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 경우다 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조태현: 그린란드 외무장관이 '미국령이 되고 싶지 않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차영주: 그러니까요. 더군다나 지금 상태에서 물론 나중에 주민투표까지 가서 한다 하더라도, 지금 상태에서는 또 외교와 국방은 덴마크가 갖고 있는 상태인데, 그들과 또 교수님 말씀하신 현재 원주민들의 생각은 또 다를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확인해야 되겠죠? 그런데 미국 같은 경우는 뭐 교수님이 다 말씀하셨습니다만, 지정학적인 부분들. 그다음에 희토류와 관련된 부분들을 여기 천연 자원에 대한 부분들 때문에 하는 건데, 뜬금없을 수밖에 없겠죠. 갑자기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누군가 내 집이 경관이 좋다고 "내가 돈 더 줄 테니까 당신 이사 가" 뭐 얼마나 황당한 얘기입니까? 그거보다 더 황당한 얘기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들은 근데 무서운 게 뭐냐면 지금 당장 뭐 이루어진다 라고 보기는 어렵죠. 근데 사람이라는 게 자꾸 얘기를 하다 보면 뭔가 틈이 벌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현지의 언론인이나, 현지 주민들의 생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그래서 좀 장기적으로 보면 이 문제에 대해서 과연 미국이 원하는 바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인가? 특히 트럼프 임기 내에? 그런 관점으로 봐야지, 단기간에 군사적인 옵션이라든지 아니면 이런 것들을 하기에는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조태현: 근데 그렇게 따지면, 그린란드 돈 주고 사는 것보다는 '나랑 같이 밥 먹을래? 나랑 같이 영화 보지 않을래?' 이렇게 해갖고 좀 달래는 게 더 좋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영주: 10만 달러도 어떻게 보면 지금 거기 GDP가 5만 달러인데, 우리나라 돈으로 한 1억 5천 정도 주는 건데, 그거 갖고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조태현: 저 같으면 그냥 콧방귀 뀔 것 같은데요. 하나만 더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 또 선을 넘은 거 하나 더 짚어보도록 할게요. 파월 의장에 대해서 수사 개시를 했다 이런 게 전해져 가지고요. 재계는 물론이고요. 공화당 내부에서도 '야 이건 진짜 아니다'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고, 왜 이렇게 반발이 큰 겁니까?

▣이정환: 일단은 지금 미국의 상황에 대해서 조금 아셔야 되는데, 미국의 지금 상황이 가장 큰 이슈가 어떤 거냐면 중산층 이하 계층의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 그러니까 K-자형 'K-Shap Economics'이라고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 양극화되고 있다. 그러니까 특히 위에 10% 이상 정도가 거의 40% 이상의 소비를 담당하고 있고, 중산층 이하로 가면은 카드 대출을 해서 소비를 할 정도로 경제가 악화되고 있다 라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트럼프가 한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한 얘기가 카드 수수료, 카드 이자 10%를.. 왜냐하면 그게 데이터로 이미 나오고 있거든요. 중산층 소비라든지, 소득이 안 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득이나 소비가 안 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해서 선거가 얼마 안 남았는데, 특히나 이 트럼프 행정부가 정치적 지지 기반을 가진 백인 중산층 이하의 이런 가정들을 끌어와야 되는 큰 맥락에 있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에 따라서 금리를 낮춰라. 왜냐하면 모기지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관세해서 번 돈들 2천 달러 주겠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아까 금리 인하하고, 집 같은 거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기관 투자자 그것도 얘기하고 있는 보호. 이게 지금 그러니까 다 데이터가 이미 나왔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들은 지지율의 핵심은 이 중산층 아래 백인 이런 쪽들인데, 이쪽이 소비랑 소득이 위축이 되다 보니까 이런 쪽을 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큰 그게 있습니다. 큰 압박이 있으니까, 지금 금리를 빨리 낮춰라 라고 압력을 넣는 이런 큰 배경적인 배경이 있다 라고..

◇조태현: 포퓰리즘이나 금리 낮추라고 압박할 게 아니라, 자기 정책 기조를 바꿔야지 그건. 아무튼..

▣이정환: 근데 이 맥락이 지금 9월, 10월, 11월달에 데이터들을 보니까 확실하게 데이터가 나타나고 있고.

◇조태현: 아, 위기감을 느끼는 거구나.

▣이정환: 위기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선거가 얼마 안 남은 상태에서는 정책을 빨리 보여줘야 되는 이런 상황. 그래서 카드 금리 10% 낮추라, 이거 미국에서 할 얘기가 사실 아니잖아요? 근데 이 4-5 가지 정책들이 일관성을 가지고 나오고 있지 않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이렇게 일관성을 가지고 나오고 있는 정책 중에 하나가, 결국은 파월 의장이 금리를 안 낮춘 게 아니에요. 아니 파월 의장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왜 이게 문제가 되는 거냐 하면, 파월 의장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또 압력을 가한 게 선거와 연관돼서 그런 게 아니냐? 라는. 왜냐하면 이 정책 패키지들이 다 이쪽 중산층 아래 계층들을 타겟팅을 하고 있고, 금리는 빨리 낮춰줘야 이런 부분들이 해결이 되는데, 파월 의장이 이런 독립적인 것들. 그러니까 독립성을 강조하고, 물가 이야기를 하면서 이걸 자꾸 안 낮추고 있다 보니까, 성과를 내려다보니 그런다. 뭐 이런 이야기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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