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해 신에너지차 수출 2배 늘어

중국, 지난해 신에너지차 수출 2배 늘어

2026.01.14. 오후 5:3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중국의 지난해 신에너지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수출량이 2배 늘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작년 중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3천453만1천대로 2024년 대비 10.4% 늘었고, 판매량은 3천440만대로 9.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생산·판매량 모두 사상 최고치로, 17년째 세계 1위를 지켰다며 3년 연속 생산·판매량이 3천만 대를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이 전략 육성해온 신에너지차의 경우 지난해 1천662만6천대가 생산돼 전년 대비 29% 증가율을 보였고,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1천649만대로 28.2%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700만대를 웃돌았다며, 이 가운데 신에너지차 수출량은 2024년(128만대)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한 261만5천대로 집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 국내 시장에서 자국 브랜드 승용차의 판매 점유율은 69.5%로 2024년 대비 4.3%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강정규 (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