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번영" 합의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서방 측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면서 양국 대통령이 만나 합의할 재건 계획에 투입될 자금이 10년에 걸쳐 8천억 달러, 약 1천200조 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애초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음 주에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전후 경제 재건 계획과 안전보장 방안에 대한 합의 등 2건의 합의를 한꺼번에 마무리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가들의 모임인 ’의지의 연합’ 소속 유럽 국가 관계자들의 조언에 따라 계획을 바꿨습니다.
이들은 젤렌스키에게 다음 주에 백악관을 방문해서 경제재건안과 평화안 양쪽을 한꺼번에 확정하려고 시도하는 것보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경제 재건안부터 확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평화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유럽 국가 관계자들은 현재 우크라이나 측에 유리한 조건으로 전쟁을 마무리하는 평화안을 마련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는 트럼프 대통령을 조급하게 만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승재 (sj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문은 서방 측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면서 양국 대통령이 만나 합의할 재건 계획에 투입될 자금이 10년에 걸쳐 8천억 달러, 약 1천200조 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애초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음 주에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전후 경제 재건 계획과 안전보장 방안에 대한 합의 등 2건의 합의를 한꺼번에 마무리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가들의 모임인 ’의지의 연합’ 소속 유럽 국가 관계자들의 조언에 따라 계획을 바꿨습니다.
이들은 젤렌스키에게 다음 주에 백악관을 방문해서 경제재건안과 평화안 양쪽을 한꺼번에 확정하려고 시도하는 것보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경제 재건안부터 확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평화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유럽 국가 관계자들은 현재 우크라이나 측에 유리한 조건으로 전쟁을 마무리하는 평화안을 마련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는 트럼프 대통령을 조급하게 만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승재 (sj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