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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목표를 노골화한 미국이 다음 주 덴마크, 그린란드 정부 측과 만나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히자 덴마크와 그린란드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뢸스 룬 포울센 덴마크 국방장관은 현지 공영 DR 방송에 "덴마크 정부가 그린란드 정부와 함께 요청한 것"이라며 "필요한 대화"라고 반겼습니다.
그린란드 정부도 DR 방송에 루비오 장관이 발표한 회담에 그린란드도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린란드 최대 야당 날레라크의 펠레 브로베르 당수는 그린란드 정부가 덴마크 없이 미국 정부와 양자 회담을 해야 한다며 "덴마크가 중간에 끼어 그린란드와 미국 모두에 반감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 참석자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그린란드와 관련한 회담이 다음 주에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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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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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최대 야당 날레라크의 펠레 브로베르 당수는 그린란드 정부가 덴마크 없이 미국 정부와 양자 회담을 해야 한다며 "덴마크가 중간에 끼어 그린란드와 미국 모두에 반감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 참석자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그린란드와 관련한 회담이 다음 주에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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